1. 절토부옹벽 비교표(CONWALL, PEM, PAP, 합벽식옹벽)
구 분 | CONWALL 옹벽 (Precast Concrete Retaining Wall) |
PEM 옹벽 Prestressed-Earth Method |
PAP 옹벽 Prestressed-Anchor Pannel Method |
비탈면 보강+합벽식 옹벽 | |
공 법 개 요 |
∙쏘일네일링으로 원지반 비탈면의 안정성 확보 ∙쏘일네일링과 R/C 지주체를 연결한 후 지주체 사이에 R/C Panel을 삽입하는 토류판식 벽체형성 |
∙보강재인 Earth Bolt로 원지반 비탈면의 안정성 확보 ∙Earth Bolt와 R/C Panel을 연결하여 전면벽체 형성 및 뒷채움 부설 |
∙Rock Anchor를 원지반 비탈면의 예상활동면보다 깊은 위치에 정착 ∙전면판인 R/C Panel에 Pre-stress를 가하여 전단저항력을 증가시키는 보강공법 |
∙앵커 또는 쏘일네일링 등으로 수직벽의 안정을 확보 ∙벽면을 현장타설 콘크리트로 마감처리하여 벽체 형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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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도 | |||||
재 원 |
보강재종류 | 압력식/중력식 쏘일네일링 | Earth Bolt (D25mm) | Anchor | 쏘일네일링 또는 앵커 |
보강재간격 | 사면안정해석 결과에 따라 조정 가능 | 1.5 x 1.5m | 2.5 x 2.5m 또는 2.0 x 3.0m | 해석결과에 따라 조정 | |
패 널 크 기 | 2.0m(W) × 1.0m(H) | 1.5m(W) × 1.5m(H) | 2.5m(W)×2.5m(H), 2.0m(W)×3.0m(H) | 현장타설 | |
옹 벽 기 초 | 현장 타설 콘크리트(철근 배근) | 기초블록 + 마이크로 파일 | 현장 타설 콘크리트(무근) | 버림콘크리트 | |
뒤 채 움 재 | 잡석 25mm | 현장 유용토 | 콘크리트타설 + 현장 유용토 | 뒷채움 없음 | |
특 징 | ∙최대 5m 씩 계단식으로 시공 ∙사면안정해석 결과에 따라 보강재의 길이 및 간격 조정 가능 ∙잡석으로 뒷채움재하여 배수 및 다짐문제 해결 ∙패널의 크기가 비교적 소형으로 소형장비로도 시공가능 ∙다양한 무늬판넬 및 소단부 식재로 미관이 양호하며 환경 친화적 ∙지주체의 사용으로 곡선부에서도 시공이 수월함 ∙지주체와 비탈면 보강재의 연결을 위해 보강재 천공시 숙련자의 정밀시공 요함 |
∙최대 6m 씩 계단식으로 시공(그러나 배면비탈면 구배가 1:0.25로 불안) ∙제한된 어스볼트 적용(수평시공만 가능 및 볼트 직경 25mm로 제한) ∙어스볼트 간격조정 다소제약 (각 패널당 1개의 어스볼트 필요) ∙뒷채움재는 현장유용토 적용으로 배수 및 다짐 불량 ∙수평천공으로 시공성은 양호하나 그라우팅 부실시공 우려 ∙시공실적 많음 |
∙최대 3m 씩 계단식으로 시공 ∙안정해석 결과에 따라 앵커의 인장력 조정 가능. 간격은 2.5x2.5m 또는 2.0x3.0m로 제한 ∙뒷채움재는 앵커의 인장을 위해 일정 높이까지 콘크리트를 채워야 함 ∙패널크기가 대형으로 크레인 등 대형장비 필요 ∙토사 사면에서 앵커의 정착부 길이 증가로 인한 공사비 증가 ∙시간 경과시 인장력 감소 우려 ∙크레인 작업 및 록앵커 인장 등의 공종 복잡으로 시공성 불리 |
∙현장타설 콘크리트로 벽체를 형성하여 최대 높이의 제약은 없음 ∙사면안정해석 결과에 따라 보강재의 종류를 혼용하여 적용할 수 있음 ∙벽체 형성시 철근배근, 거푸집, 양생 등으로 작업이 복잡하며 기후의 영향을 받음 ∙일체화된 벽체가 형성되므로 국부적인 응력 집중에 의한 붕괴 발생시 유지보수가 불가함 ∙5m 이상 연직으로 시공시 위압감 조성 ∙벽체 배면이 원지반으로 강우시 수압으로 인한 붕괴발생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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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 토 결 과 | ∙PEM 옹벽의 경우 어스볼트의 간격 및 길이 조정이 제한적이며, 그라우팅의 부실시공 우려가 있음 ∙PAP 옹벽의 경우 록앵커 사용으로 시간 경과시 록앵커의 인장력 감소가 우려되고, 공사비가 고가임 ∙합벽식 옹벽의 경우 현장타설 콘크리트 적용으로 작업공종이 복잡하여 시공성이 불량함. 또한 5m 이상 시공시 위압감 조성 및 미관 불량. 강우 및 해빙기시 수압이 벽체에 작용하므로 붕괴발생 가능 ∙Conwall 옹벽은 비교안에 비해 시공성이 우수하고, 소단부 식재로 미관이 우수하며, 뒷채움재를 잡석으로 포설하여 배수, 다짐 등의 문제해결 및 수압배제로 옹벽의 안정성에서 뛰어남 |